2021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산업 활성화와 국내 웹툰 기업, 웹툰 작가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된 웹툰 전문 전시회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진행하기 어려운 수출 상담회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국내외 바이어, 투자사가 국내 웹툰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투니모션’이 일본 기업 ‘소니’의 자회사인 ‘퍼니메이션 글로벌 그룹’과 향후 출시할 작품 배급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총 165건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한화 약 63억만 9,300만 원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습니다.